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35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64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090
1620 <소울>을 보고 예전에 여기에 올렸던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글을 떠올리면서 받은 특별한 감동에 대해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 [10] crumley 2021.02.17 888
1619 시점의 충돌, 합리화, 싫은 사람 catgotmy 2011.12.12 892
1618 제가 문화잡지 '쿨투라'에 기고했던 알프레드 히치콕의 <현기증>에 관한 글 올려봅니다. (링크 포함) [2] crumley 2018.09.12 893
1617 [시국좌담회] 지난 12회기 녹취록과 이번주 토요일 13회기 좌담회 광고와, 논점들입니다. nishi 2011.01.26 900
1616 (바낭)이노래 들으면 예전 노래 듣는 기분이에요. [1] 은빛비 2011.07.12 909
1615 쿡탑은 뭐가 좋은가요? 마음의사회학 2012.06.23 913
1614 잡담 [3] 세상에서가장못생긴아이 2012.01.04 919
1613 브래드베리가 해리하우젠에게 walktall 2013.05.08 949
1612 (D-49 디아블로3는 생활) 동생한테 사기(?)를 친 기억 chobo 2012.10.31 950
1611 (바낭) 그들도 배가 부르길 [2] 푸른나무 2016.10.01 950
1610 듀벼륙?] 소셜커머스 이용권 못써서 판매하려구요~ pennylane 2011.07.25 952
1609 [시국좌담회] 이제 곧 올해 마지막 달이네요. 오는 15일(토)에 좌담회를 하려고 합니다. nishi 2012.11.30 955
1608 기억중에 기억은 어릴적입니다. [1] Johan 2014.08.23 968
1607 영상자료원에서 9월 25일 일요일에 무료로 상영되는 김수용의 걸작 <안개> 강추! [4] crumley 2016.09.24 969
1606 바낭2)혹시 게시판 댓글 달기가 정상화 된 다음 안달리니까 막 써놓은게 [2] 가끔영화 2012.01.01 970
1605 [바낭] 이직을 할때 설레임과 고민들 [1] Weisserose 2011.08.04 970
1604 잡담 [8] 세상에서가장못생긴아이 2012.02.01 971
1603 이상하지 않나요 조회수 99918 가끔영화 2012.01.23 978
1602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파수꾼>을 이을 양정호의 <밀월도 가는 길>이 대학로 CGV에서 연장 상영을 하게 되었어요! ^^ crumley 2012.03.14 981
1601 아카데미 시상식 스타트를 몇 시간 앞두고. ev 2012.02.27 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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