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 테스트 서버가 열렸습니다!

 

점심때 회사동료랑 잠깐 해봤습니다.

 

팀원중 아직도 악마사냥꾼을 고수하는 사람은 나 혼자.

가성비가 좋은 야만용사가 많음.

 

요약하자면,

 

1. 악마사냥꾼 만세!

2. 야만용사 엄청 암울.

3. 수도사 무서워.

 

 

그러나,

 

악마사냥꾼일지라도 연막이나 어스름 혹은 도약 시전 타이밍을 잘못 잡는다면 한방에 저세상가기도 합니다.

저나 팀원들이나 컨트롤이 썩좋질 못한 편이긴 한데 연막 연속으로 쓰면서 이중도약으로 야만용사 앞에 다가가 화살을 날려주니 녹아내리더군요.

회피사격도 괜찮고.

 

구나탈냐 셋트나 절제통이 크다면 여유있는 플레이가 가능.

 

악마사냥꾼끼리 싸워보지는 못했는데 아마도 가장 까다로울듯.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42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74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4191
300 크리스마스는 영화와 함께...... [3] 걍태공 2010.12.19 1513
299 [바낭] 공중파 3사 음악방송 순위 선정 기준을 보니... [5] 로이배티 2013.03.13 1508
298 역대 많이 판 일본 노래(몇곡 밖에 모르겠군요) [3] 가끔영화 2011.09.02 1506
297 [언제나바낭] 팬질을 좀 했을 뿐인데 [2] RedBug 2010.10.19 1503
296 배명훈 작가님 뵙고 돌아온 밤 [6] 유니스 2011.09.29 1497
» (근성으로 쓰는 디아블로3 이야기) PVP 후기! [8] chobo 2013.01.16 1491
294 (축구 이야기) 신기생뎐 종료. 그래야 니들 답지. [3] chobo 2014.07.03 1491
293 [바낭] 이번 주 수, 목 감자별 잡담 [5] 로이배티 2014.02.21 1490
292 [시국좌담회] 지난 8월 한 달 동안 있었던 좌담회들 녹취록 링크 (8, 9, 10, 11) [4] nishi 2010.11.08 1488
291 [끝났습니다] 주말밤에 흥청망청 덩실덩실 윈앰방송. 오늘은 신청곡도 받고 찔끔찔끔 저질 멘트도 합니다. [87] 루이와 오귀스트 2011.05.14 1487
290 [게임] 배틀필드4 official gameplay, 이거 뭔가요? ㄷㄷ [6] 닥터슬럼프 2013.03.28 1486
289 [듀9] 듀알모니터를 쓰다가 싱글모니터로 돌아가게 되면? [6] 041910 2012.12.24 1484
288 <I AM: SMTOWN Live World Tour in Madison Square Garden> 2차 포스터 공개!! [4] kiwiphobic 2012.03.29 1484
287 지금 모니터를 보고 계신 곳은 어디신가요? [3] ageha 2013.08.11 1484
286 [사생활바낭] 집에 다녀왔는데 피곤합니다. + 운전연습 [4] 가라 2011.11.07 1483
285 [시국좌담회] 잘 끝났습니다. [3] nishi 2011.01.30 1482
284 [바낭/비명] 으아아 ㅠ_ㅠ 희열옹.. 클로버 2011.02.25 1480
283 흔한 게임 양덕의 프로포즈....(잡담도 섞였음) 타보 2011.12.23 1479
282 600광년 떨어진 별에 사람이 살고 있다 해도 [4] 가끔영화 2011.12.06 1476
281 영화사 최고의 감독 중 한 명, 마누엘 드 올리베이라 회고전 강추합니다! (11월 23일까지 서울아트시네마) [2] crumley 2014.11.15 147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