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8 17:51
여성부의 악명은 많이 들었습니다만, 오해도 있겠고 관심도 없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만.
한 문화를 마약과 같은 것이라고 매도하는건 참.
타블로는 스탠포드 나와서 힙합이나 하고 다니고.
2011.01.08 18:07
2011.01.08 18:15
2011.01.08 18:52
2011.01.08 18:53
2011.01.08 18:59
2011.01.08 19:04
2011.01.08 19:06
2011.01.08 19:30
2011.01.08 20:04
2011.01.08 20:11
2011.01.08 20:18
2011.01.09 00:20
다른 나라서 그런 걸로 돈 벌었다면 부러워하면서, 막상 우리 나라에선 때려잡지 못해 안달인 것처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