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04 21:50
아이리스 조회 수: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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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남녀의 세레나데가 아름다워서 올려봅니다. 뒤에 눈물짓는 베르테르가 보이네요.
p.s. 저 역시 언제나 상대를 알아보는 순간은 밤의 산책길이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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