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2 00:35
2016.06.12 05:53
2016.06.12 08:28
2016.06.12 11:06
아라곤은 58년 개띠이고, 저 작품은 1985년쯤 촬영했겠군요. 공교롭게 <위트니스>가 첫 작품. 반지-는 마흔 즈음에 시작했겠어요. 인생은 마흔부터인가. 해리슨 포드가 인디아나 존스 1편을 찍은 것도 마흔 살 무렵
2016.06.12 11:42
외양간 짓기,모리스 자르 음악이군요 시대적 정서가 그대로,
2016.06.12 12:23
유연하게 잘 변신해 오래도록 좋은 음악 많이 만든 작곡가
2016.06.13 02:30
ㅇ가! 이거 해주는 줄 알았으면 봤을텐데, 아쉽습니다.
저 음악 참 멋있어요, 영화음악에서도 여러 번 나왔었죠.
비고 모텐슨이 나왔었군요? 전 러시아출신 무용수 알렉산드르 고두노프가 기억에 남아서 최근에 검색했더니 얼마전 작고하셨더군요 - -
관청에 신고는 했을까? 즐겁게 올리는 불법 건축물
아라곤(비고 모텐슨)이 여기도 나오네. 대체 언제적 배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