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195765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195764

 

기사내용이 무시무시합니다.

 

이주를 희망하는 청계천 상인들에게 준다던 분양권 문제부터 삐걱대기 시작하더니만 장사도 (여전히)잘 안되고 있나 봅니다.

재작년 가을쯤인가 주말에 지인과 만날일이 있어 갔을때 목격했던 그 황당한 자태의 기억은 생생합니다.

마치 유령도시 같았습니다. 박하게 말하자면 바이오 해저드의 배경인 라쿤시티?

 

서울시 -기사는 각하에 대해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듯 - 를 믿고 이주했던 청계천 상인들은 매우 힘든 상황같아 보입니다.

 

관련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326305

 

 

 

 

이 골칫덩어리를 어떻게 다뤄야할지, 참 난감할겁니다.

시쳇말로 누가 싸질러 논 X을 치워야 할 판.

 너무 크게 싸질려놨어요!

 

그나저나 중앙일보가 공주마마가 대세라 생각하고 각하의 치부를 하나씩 꺼내는건 아닐까요?

물론 저의 음모론입니다.

 

 

 

 

4,200차례! 각하의 리더십!

 

 

관련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038815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은 “다른 상권을 보장해주겠다”며 어려움에 빠진 청계천 상인들을 달랬다. 이후 이명박 대선후보는 ‘청계천 상인 면담 4200차례, 설득의 리더십’을 홍보했다. 그때 서울시가 보장해주겠다던 상가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동남권유통단지 ‘가든파이브’였다. 그러나 이씨가 숨진 뒤 6년이 흐른 2010년 4월, 가든파이브에는 청계천 상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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