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7 17:17
영화를 보는데 소리가 잘 들리지 않은 부분이 있었고 아주 잠깐 놓친 장면도 있어서요.
복남이 해원한테 딸만이라도 데려가달라고 부탁하는데 해원이 이유가 뭐냐고 묻자 복남이 뭐라고 말했나요?
그 말 듣고 해원이 거짓말이라고 하는데 무슨 말을 했을지 짐작은 가는데 확실히 알고 싶어서요.
그리고 나중에 복남이가 '해를 계속 째려보니 말을 하더라고요.' 라는 말을 한 다음에 또 무슨 말을 하나요?
아시는 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2011.07.07 17:26
2011.07.07 17:31
2011.07.0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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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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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17:43
2011.07.07 22:56
2011.07.08 00:03
두번째는 너무 참으면 병된다.. 그런 내용이었구요 저도 정확한 대사는 기억안나네요;ㅁ; 아래 분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