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lwyn 이라는 닉을 쓰는 오스트리아의 한 에반게리온 덕후가 모은 피규어들입니다. 개인 소장으로는 최대규모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양덕의 자본력과 열정이 모아져 빚어낸 스펙타클.

 

90년대의 피규어부터 최근의 신극장판 피규어까지, 거의 모든 피규어들이 한자리에 모여있습니다.

 

 

Acc47175a73f3cc95a6a105b3ba3bc1c

 

31b2931a38e1d73ff0b56e44af1de420

 

9cb982ccc8d09e54cd774a1becf132e1

 

 

0c60901f78500b41202324fee55e9e28

 

749d1385e5a8a6773529e530107ab922

 

350520a4e20a468e1071d925e6ea8096

 

B34db87b4a18052bbaadb9ca4eea49b8

 

3ce1f5ce61015385287b97df11571b61

 

42d36959add2046d9c6b2cef3a350a40

 

482ac0e75abf6bc5f0956c4004fa880b

 

588e90d2d22e1ad6658e9ee4b1051cf9

 

1691c99e4eac44bc841a17f94ada4c43

 

Ca8b1e6710fc720ffb1ddce2a6238c3f

 

42c8ae00307bb4978b10aa156a44e129

 

4394e736000fbebaacbd03017b30be97

 

F94e8bb964fa4545c80ce589b57551f8

 

9d47327148b82776cc3889af733c04eb

 

82303d91786b385c91982b457b9d83ff

 

Dd35e2274d94cb1bcc95c40cf24486d5

 

Aac2a6487c54e59a23c7f5ded1162978

 

98fa1f7046a7723471f0ae5b35466732

 

7c6384d0f9267adc15ef624bc452d677

 

86df4e75ff627c1d1321a86318ef036d

 

Da3b5fdea1a0ed9021bb7e1f44dc1e49

 

B702f7a8d62160859791082545a707c1

 

4bcd2a38e7ab68cfc23a1593621e9098

 

C609faffef484ad691db9bcc2531f2d1

 

9e5cdc6f17b26937f4f5b91c33345d7f

 

Bb56d61589c6c6210134fb01c407f6ed

 

1f4db65cc01d935815d590f4bcbe04c1

 

F7ed074195e8c20ec5e750cfece16e64

 

D5e997391aab03dc34351b52f77c64c4

 

0e6b00bd18d84988cc1eb03464fa46d1

 

51730e8ddeadbcb6362764617f85fc00

 

Bc5ddd77ca500b398cf803f027d4f6af

 

219151c89f8adb5d834e22fa55e429c3

 

10dd2b8aa9b402b81dacd083285c5688

 

 

일본 정발 피규어들이라서 배송비도 많이 들어갔을텐데.  대단합니다.

 

장차 에반게리온 박물관을 만들고 싶다고합니다.

 

출처는 이곳입니다: http://www.figure.fm/en/post/47967/Evangelion+soon+to+be+Museum.html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410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37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770
123176 [인셉션] OST - Hans Zimmer 감상해보실까요. [7] 프레데릭 2010.07.27 3083
123175 친구, 친구 [6] 차가운 달 2010.07.28 2959
123174 [아저씨] 그런대로 괜찮게 봤어요, [5] Q 2010.07.28 3743
123173 기력을 보하는 음식에는 무엇이!!! (요거슨 듀나in) [18] 장외인간 2010.07.28 2742
123172 혹시 요새 광고하는 피라냐가... [4] Aem 2010.07.28 2325
123171 두 번째 한국전쟁이 일어난다면 울나라는 주변 강대국의 무기 실험장이 되는 걸까요... [2] Bigcat 2010.07.28 2405
123170 [건프라] 엠지 듸-오 가 나온다는데...(The - O) [13] nishi 2010.07.28 2466
123169 [듀나인] 프라하 민박이나 호텔 추천해주실 분 있으실까요? [4] xiaoyu 2010.07.28 2293
123168 졸리와 아이들 입국사진 보니 [9] 빠삐용 2010.07.28 4554
123167 [자동재생] 아프리카 BJ 택시 아저씨 택시에 탄 아이유.. [4] 서리* 2010.07.28 3023
123166 판타지 10문 10답 [6] 스위트블랙 2010.07.28 2322
123165 임권택 감독님 작품 중에서 가장 인상 깊은 장면 있으신가요? [11] mithrandir 2010.07.28 2766
123164 테이킹 우드스탁 기대가 됩니다. [3] abneural 2010.07.28 2296
123163 이것이 정녕 어린이의 스피치란 말입니까... [8] 01410 2010.07.28 6074
123162 . [14] 로즈마리 2010.07.28 2489
123161 자꾸 노트북 화면이 저한테 윙크를 해요. (도와주세요) [3] 베이글 2010.07.28 3909
123160 인셉션 어제 봤어요. (스포일러) [12] 푸네스 2010.07.28 3848
123159 아침엔바낭] 요리강습, SF 명예의 전당, 엽문2, 우리의사선생님 [3] 가라 2010.07.28 2497
123158 [bap] 삶의 위로가 받고 싶으신가요? 치료극 <오리와 공주> [2] bap 2010.07.28 1608
123157 이번 서울아트시네마 작가를 만나다 상영작 [내 깡패같은 애인] Wolverine 2010.07.28 151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