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4 탑12 프로필.jpg

2012.10.13 10:45

꼼데 조회 수:5711

 

 

 














로이킴 모두 기부 ㄷㄷㄷ 회장 아드님의 패기.txt 어제 로이 무대보다도 어머님 미모가 더 기억에 남았네요.

 

정준영 -존잘 b + 뭔가 기빨림

 

김정환 -더 존잘b + 섹시함. ㅠㅠㅠㅠㅠ

 

유승우 -이상하게 유승우는 제게 팍 터지는 느낌은 없어요. 너무 넘사벽이라 그런가? ^^

 

연규성 -선곡 조심해야겠어요.... 어차피 새로운 모습 보여줘야 하는 거 팬들 버프 제일 쩔 첫 무대에 보여주겠어! 라는 전략이었다고 믿을게요.

어디서 술 마시고_팬티바람으로_마누라 앞에서_부를_노래.txt 라고 하던데 ㅠㅠ 부정을 못하겠어요... 둘만 감동....

 

계범주-탑 12 든 것도 좀 의외였어요 저는. 무대 내내 아무것도 터지지 못한 느낌. 예스리는 식겁이라도 했지...^^

 

안예슬-예스라 너 이런 거 두번 다시 해지뫠. 전설속의 누군가처럼 그런 노래 아니야....남자친구는 왜 밝힌거니...

그냥 아무 생각없이 노래 부르는 게 너한텐 최고란다.

 

이지혜-잘했는데...... 5억을 준다거나 박스카를 주기엔 아까운;; 사실 별로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겠어요. 안 좋은 움짤같은 거나 봐서 ㅋㅋ

제가 좋아하지 않는 인상이라..

 

볼륨-도전 1000곡보다도 촌스러운 무대였어요. 차라리 캐애절 발라드로 나가지 ㅠㅠ

아이디어도 없고 목청 싸움 하는 것처럼 보였어요.

 

허니지-박지용씨랑 김태현? 씨는 잘 하는데 제일 어리신 분이 너무 긴장해서...아쉬웠어요.

그런데 이 그룹은 뭔가 깨알같은 귀여움이 있어요. 덕후팬들 모으면서 의외로 선전할 것 같아요.

 

홍대광-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음색이에요. 그런데 구남친이랑 너무 비슷한 이미지라 정이 안 가요;;

 

딕펑스- 무대는 그냥 무난한데 숙소생활이 웃겨서 ㅋㅋㅋㅋㅋ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