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아만다 사이프리드

원래 린제이 로한이 하려했는데, 아만다로 바뀌었죠.(퀸카~ 동창생끼리 운명의 장난.)
근데 이쪽도 안 닮은거 같아요.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828445.htm

오늘 토크쇼 내용 기억해두면 우울함이 가실거 같아요. 저건 롤리팝이겠지 하면서 보면.ㅎ

린제이 로한이 하려던 영화와 아만다가 하는 영화는 다른 작품이에요.
린다 러브레이스를 소재로 한 영화가 두편 제작되고 있었죠.

아! 그렇군요. 전 같은 작품이 연기되다가 아만다한테 넘어간줄로.

둘 다 나왔으면 비교하는 재미가 있을텐데 말이에요. 작년에 백설공주 소재 영화가 두개 나왔듯이.

제가 찾은 기사에서는 전부 린지 로핸이 하려던 게 아만다 사이프리드에게 갔다고 하는데요.
Amanda took over for Lindsay Lohan after producers cut her loose amid her never-ending legal woes.이게 2012년 거고, 2013년 기사에도 The role initially went to Lindsay Lohan, who co-starred with Seyfried in Mean Girls, but Seyfried signed up when Lohan dropped out of the movie. 라고 하고요. 다 린지 로핸에게 역이 갔었지만 그걸 사이프리드가 대신 하게 되었다고 그러는데요.

IMDB에도 둘은 다른 영화로 표기돼 있어요.

http://www.imdb.com/title/tt1109602/?ref_=fn_al_tt_10
이게 린제이 로한이 하려던 영화이고요.

http://www.imdb.com/title/tt1426329/?ref_=fn_al_tt_1
이게 아만다가 출연한 영화에요.

모처에선 개구리상이라고도 하더군요. 어쨌든 이뻐요.

답변 감사합니다. 쇼적인 컨셉이군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컨셉 있었죠.

예전 '상상플러스'에서 탁재훈-토니안 둘이서 이런식으로 농담 주고 받았죠. 탁토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