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3 00:50
1.
자꾸만 누군가가 남긴 명언이 머리 속을 맴도네요.
"찍지마!! 씨x 찍지마! 열 뻗쳐서 정말! xx 찍지마!!!!!"
2.
단일화 안 되어 봤자, 혹은 맘에 안 드는 사람으로 단일화 되어 봤자 뭐 별 거 있겠습니까.
그저
인생 날리는 거죠 뭐. 대략 5년 정도.
3.
그래서 다 때려 치우고 구하라를 봅니다.
역시 현실 도피엔 아이돌이죠. 으하하. <-
구하라는 예쁜 것도 예쁜 거지만 뭔가 밝고 긍정적인 느낌이 들어 좋습니다. 비록 현실은 시궁창이라도
마지막으로 맘에 드는 사진 한 번 더.
4.
덤 1.과
(정지화면의 명수군 왜 이래;)
맥 빠지고 암울한 금요일 밤을 마무리합니다. orz
2012.11.23 01:06
2012.11.2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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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3 01:18
2012.11.23 01:14
2012.11.23 01:22
2012.11.23 01:33
2012.11.23 01:37
2012.11.23 02:50
2012.11.23 05:05
2012.11.23 08:30
현실도피로 멍하니 건프라 신제품들 사진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제타 기체들도 꽤되는군요...그런데 제타 하니 26년의 소재인 그 인간이 떠오르네요.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