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7828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133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782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006
365 심형래 비판하는 해외 평론가 [9] chobo 2011.04.05 3434
364 긴급번개~!!! 종로에서 만납시다 [13] 차가운 달 2010.07.10 3427
363 멘탈리스트냐 하우스냐 [12] 홍시 2012.04.25 3422
362 이제껏 만들었던 중 가장 훌륭한 떡볶이 [12] 미나 2011.07.29 3414
361 문채원 보려면 오늘 로드넘버원 보세요. [2] 달빛처럼 2010.08.26 3413
360 [아이돌] 인피니트의 예능감에 절망하신 분들에게 바칩니다. [7] 로이배티 2012.01.19 3366
359 전 맞춤법에 예민합니다. [31] 좋은사람 2013.09.09 3339
358 [바낭] 오늘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다섯 줄 잡담 [11] 로이배티 2013.07.18 3317
357 요즘 때려치고 싶은 몇가지 말해 보아요 [22] 아리무동동 2013.08.15 3316
356 6년간 한국 드라마를 본 프린스턴대 교수 [7] 만약에 2015.11.09 3314
355 시크한 남매2 [4] 러브귤 2010.08.12 3311
354 (바낭) 영화 써니가 600만명 돌파해서 행인들에게 빵과 써니텐을 돌렸답니다 [16] miho 2011.07.07 3302
353 할로윈 호박들 Jack 'o Lanterns [4] Q 2012.11.01 3279
352 [바낭] 원더걸스 No body 일본 MV 등등 매우 영양가 없는 아이돌 잡담 [16] 로이배티 2012.07.14 3271
351 오페라스타 보고 테이에게 반했어요. [15] sweet-amnesia 2011.05.09 3263
350 [듀나in] 어려운 존대말 [12] kiwiphobic 2010.09.15 3251
349 월요일, 사표내겠다며 글을 올렸습니다. [4] ageha 2012.01.13 3251
348 참이슬 볼펜, 펩시 볼펜 [3] 라곱순 2011.06.25 3250
347 지나간 유행, 보드게임 [12] 1706 2010.09.14 3229
346 퀸 유나, 내일 경기 프리뷰: 어떤 승냥이 기자가 쓴 좋은 읽을거리 [1] soboo 2013.03.16 322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