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6 02:50
유투브에서 주워온 리믹스 영상.
역시 소스는 넓고 기발한 발상은 많네요.
여담이지만, 제게 있어 [백설공주와 일곱 난장이]는 보통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가 아닙니다.
처음 이 영화를 봤을 때 너무 무서워서 솜 이불을 눈 밑까지 끌어다 놓고 흠칫흠칫 훔쳐봤던 기억이 있네요.
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왜일까요?
2011.03.16 03:20
2011.03.16 04:25
2011.03.16 05:53
2011.03.16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