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러비언의 해적 4편. 잭 선장이 지나치게 멋지군요.

분명 속으로는 다른 쓰잘데없는 생각을 하고 있을 듯.






수퍼8.






앤 해서웨이 포즈가 근사하네요. 패트리샤 클락슨, 로몰라 가라이도 나옵니다. 











Hesher라는 영화. 이 영화가 어떤 영화인가 찾아보니...




조셉 고든 래빗이 이렇게 나옵니다. 문신 귀엽군요.












수퍼히어로 패러디 영화는 이제 슬슬 지겹지만 그래도 엘렌 페이지가 나온다니 기대.







토르.




근데 전 이 배너 포스터가 더 멋지군요.







아래는 스크림 4 포스터들.














이 포스터가 가장 근사하긴 한데… 

고스트 페이스의 마스크는 저런 우둘두둘한 재질이 아닌 

맨질맨질한 싸구려 플라스틱 아니었던가요?






아이앰러브 포스터 몇 장.









국내 포스터(북미판 포스터에서 가져온)의 틸다 스윈튼만 강조한 디자인보다 전 이 오리지널 이미지들이 더 좋군요. 



북미판 포스터는 다른 배우들한테 실례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 마지막 이미지는 진짜 포스터는 아니고 여기서. 

http://notamovieposter.tumblr.com/post/488771560/i-am-love-rejected-i-defy-anyone-to-find-a-bad 







마지막으로 곰돌이 푸우.


한밤중에 꿀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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