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원 리뷰엔 사진이 필요합니다. [32] DJUNA 2010.06.28 83510
22 [영화] 놉 NOPE (2022) (약도의 스포일러 포함합니다) [4] Q 2022.09.11 1562
21 [영화] 미래의 범죄 Crimes of the Future (2022) [3] Q 2022.12.27 1641
20 [드라마] 펜트하우스 감동 2023.01.13 1202
19 [영화] 2022년 최고의 블루 레이/4K UHD 블루레이 스무편 [2] Q 2023.03.05 2001
18 [영화] 드림 스캐너 Come True (2020) Q 2023.05.26 1132
17 [영화] 이블 데드 라이즈 Evil Dead Rise (2023) <부천영화제> [2] Q 2023.07.05 1173
16 [영화] 네버 파인드 You'll Never Find Me, 아파트 N동 Bldg.N <부천영화제> Q 2023.07.09 1092
15 [영화] 인피니티 풀 Infinity Pool (2023) <부천영화제> (약도의 스포일러 있음) Q 2023.07.22 1335
14 [드라마] 달의연인-보보경심 려 [2] 감동 2023.08.28 973
13 [영화] 독친 Toxic Parents (2023)- 이공삼오 2035 (2023) <부천영화제> [2] Q 2023.08.31 1164
12 [드라마] 싸인 감동 2023.09.05 951
11 [드라마] 악귀 감동 2023.10.29 1002
10 [영화] 고지라 마이너스 원 ゴジラ-1.0 (2023) [2] Q 2023.12.10 1448
9 [영화] 알프레드 히치콕의 <현기증>(1958)-‘영화’라는 유령에 홀린 한 남자의 이야기 crumley 2024.01.27 867
8 [영화] 알프레드 히치콕의 <이창>(1954)-관음증을 통해 ‘영화’를 탐구한 걸작 crumley 2024.01.27 870
7 [영화] 알프레드 히치콕의 <오명>(1946)-당신의 마음이 마침내 나에게 닿기까지 crumley 2024.02.01 845
6 [영화] 알프레드 히치콕의 <싸이코>(1960)-후대에 큰 영향을 끼친 모던 호러의 걸작 crumley 2024.02.01 861
5 [영화] 알프레드 히치콕의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1959)-무의미로 향하는 첩보 스릴러 [2] crumley 2024.02.01 939
4 [드라마] 연모 감동 2024.02.11 932
3 [영화] 2023년 최고의 블루레이-4K UHD 스무편 Q 2024.02.29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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