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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34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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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536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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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64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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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몹시 화나 있어!
[1] | chobo | 2013.04.22 | 1786 |
6 |
영화이야기들(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 야간비행, 이창, 현기증, 유로파, 브레이킹 더 웨이브, 귀향, 스포ㅇ)
[10] | 비밀의 청춘 | 2014.09.08 | 3984 |
5 |
(미국 드라마 Supergirl 이야기) 이상과 현실
[3] | chobo | 2015.05.26 |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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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감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희망을 아주 조금, 아주 조금!
[5] | chobo | 2015.05.28 | 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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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히치콕의 <현기증>에 관한 미친 기록
[10] | crumley | 2018.01.02 | 2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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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문화잡지 '쿨투라'에 기고했던 알프레드 히치콕의 <현기증>에 관한 글 올려봅니다. (링크 포함)
[2] | crumley | 2018.09.12 | 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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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님의 수상을 축하드리며 박 감독님과의 조그만 인연을 밝혀볼까 합니다. ^^ (송강호 배우님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12] | crumley | 2022.05.29 | 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