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30 08:33
2022.05.30 22:38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김사해요! 박 감독님께 축하 문자를 보내드렸더니 답 문자를 보내주셨어요. 가보로 간직해야겠네요. ^^
2022.05.30 08:35
2022.05.30 22:39
글을 보면 이미 그 영화들을 다 보신 것 같은데요. ^^
2022.05.31 21:56
아닙니다 ㅋㅋ 화양연화도 아직 안봤는걸요 ㅠ
2022.06.02 00:43
아 그래요? 그럼 그 영화 빨리 보세요. 왓챠에도 4K 복원판이 올라와 있어요. 제가 정말 환장하게 좋아하는 걸작이죠. ^^
2022.05.30 09:37
저야 그분과 인연이 눈꼽만큼도 없지만
그분의 낭보에는 정말 축하하는 맘입니다.
크럼리님의 인연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05.30 22:39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2022.05.30 09:57
2022.05.30 22:41
글을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2022.05.31 07:34
잘 읽었습니다. 애정과 희망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2022.06.02 00:42
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앞으로 박 감독님과 차 한 잔 마실 수 있는 사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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