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07597817166670006

 

"선영아 사랑해" 마이클럽의 성공신화 이수영씨의 파경 기사 보니, 정판사가 고생 많았겠어요.

 

 

기사 말미에 언급된 "한편, 이씨는 2004년 한 언론이 “이수영 시가 17세 아들이 있고 남편 사망 후 아들과 인연을 끊고 처녀 행세를 하며 살고 있다”고 보도하자 명예훼손 소송을 걸었지만 패소한 바 있다"

그 기사는 아래 기사네요.

 

http://www.i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56

 

사람 참 나쁩니다. 어떻게... 아들과 가족을 버립니까. ;;

아침 막장드라마 비현실적이라고 욕할게 못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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