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6 07:22
혹시 메피스토님 방 아닌가 모르겠군요.
장미를 이제 안만들기로 했다는군요 노인들도 이젠 잘 안피는지 담배회사에 돈을 조금 밖에 벌어주지 않아서요.
이게 오래 피고 본격 담배맛이어서 좋은데,담배맛은 찰라로 표현할 수 있어요 하루면 지금 피는 담배가 전생에서 피던 담배가 됩니다.
http://mephistos-textcube.blogspot.com/2009/10/%EC%9D%B4-%EB%8B%B4%EB%B0%B0.html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32834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51849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62222 |
5 | 오늘은 장미 누나의 생일입니다. [7] | magnolia | 2010.07.24 | 3892 |
4 | 무릎이 귀를 넘는 노인? [4] | 피로곰 | 2010.08.26 | 3009 |
3 | [리브로] 하나 둘 책들이 도착하고 있습니다. >.< [7] | sUnNyHolic | 2010.10.22 | 2185 |
» | 길다... 얇다... 독하다... 아프다.. [1] | 가끔영화 | 2011.06.16 | 1367 |
1 | 철학자 출신 지휘자가 ‘차라투스트라’를 만났을 때 [3] | 김원철 | 2011.07.12 | 1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