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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프라다폰1로 사진 찍어서 올려봤자... 화질이 maxi님보다 안 좋을게 뻔해서..-_-;
맛있어요. 갓 튀긴거라서 비교적 깔끔합니다. 눅눅하지 않구요.
다만 튀김옷이 약간 과하게 입혀지는 느낌은 있어요. 근데 초마늘 (새끼손가락 반만한거) 같이 먹으니 전혀 느끼하지 않아요.
가게는... 정말 작아요. 앞뒤로 앉은 사람 등짝이 닿을 정도로.
새우가 가느다란 새우 (칵테일 새우라던가요?) 가 아니고 대하나 중하 정도의 좀 큼직한 거라서 먹으면 육즙(!)이 느껴집니다.
다른 튀김집은 안 가봐서 모르는데 전반적으로 깔끔한 맛이었어요.
맛 순위는 단호박>새우>고구마>오징어>버섯 정도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