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맛있는 물에 이끌려 교토에 온 세 명의 여자들에 관한 이야기로

위스키밖에 팔지 않는 바를 운영하는 코바야시 사토미, 커피 전문점을 하는 코이즈미 쿄코 그리고 두부 공장을 하는 이치카와 미카코를 중심으로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그려낸다고 하네요. 

기타 출연진은 미츠이시 켄, 나가야마 켄토, 모타이 마사코 그리고 카세 료입니다.

일본 개봉은 10월말




익숙한 배우들




카세 료 +_+





<마자 워타>



근데 <풀>은 왜 개봉 안할까요 그거 개봉해야지 요것도 할 것 같은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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