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분양 이후 (스크롤 압박)

2012.12.07 23:29

닥호 조회 수:2679


난생처음 강아지를 본 아롱이의 식겁한 얼굴과 그냥 신난 강아지녀석들. 표정에서 보이지 않나요. "으악 이게 뭐야"



보다보니 좀 괜찮아진듯.



상자에 실려 우리집을 떠나던 강아지들의 모습. 이쯤되면 아셨겠지만 사진은 시간 순서에 상관없이 업로드했습니다....


 


이 사진을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오른쪽의 방울이 녀석은 정말 장난꾸러기가 될 것 같아요. 그냥 관상이 그러함..



강아지들이 흔히 하는 아크로바틱한 수면자세.


 


이녀석은 샤샤 라고 이름지어졌대요.


 


이건 장롱 밑 공간에 들어가 있는 겁니다... 거긴 왜 들어간 걸까요.


 


이건 소파 밑 공간에 들어간 겁니다.


 


뭐라 말할 수 없는 수면자세.


 


이건 유일한 별이 사진.


 


샤샤 주인님께서 보내주신 이미지샷...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7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2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45
184 지금 홍진호 + 지니어스로 홍진호에 빠지신 분들을 위한 정보 조금 [7] @이선 2013.07.14 3242
183 [내용있음] 도둑들, 다크나이트 라이즈. [24] 잔인한오후 2012.08.07 3242
182 저는 무서운(?) 사람이었네요. [11] miho 2011.07.04 3259
181 [아이돌] 아이돌 컴백 러쉬와 카라 1위 기념(?) 금요일 밤의 아이돌 잡담 [9] 로이배티 2012.09.07 3260
180 커피를 서서히 줄이려고 시도중인데, 금단증상 작렬..-_-;; [9] being 2011.09.20 3261
179 [바낭] 아아 드림하이 이 *신같은 드라마에서 유일하게 빛나는 [15] no way 2011.02.01 3264
178 MB, 노점상에 시계선물 "이거 차고 미소금융 찾길" [15] chobo 2010.09.06 3269
177 (기사링크) "심형래 女연예인 기업가에 소개..." [6] chobo 2011.09.02 3277
176 우울할 때 보는 영화 [6] GO 2011.07.08 3279
175 중고물품 판매가 이렇게 힘든겁니다! [15] chobo 2012.11.09 3283
174 [출판] 보리출판사 하루 6시간 노동제 시행 [14] 지금여기 2012.03.07 3288
173 ☞☜ 이러려고 새고 있는 밤이 아닐 텐데... [12] 셜록 2010.09.27 3292
172 친구 많으신가요? [9] 새빨간처자 2013.07.11 3294
171 요즘 읽은 만화책들 [6] 호롤롤롤 2013.08.29 3306
170 그렇게 아버지가 되어간다.. (스포 유) [12] 칼리토 2014.06.16 3306
169 마크 로마넥 신작 [NEVER LET ME GO] 반응이 좋네요. [9] 보쿠리코 2010.09.04 3308
168 [기사] 엑스재팬 전멤버, 자살 시도로 중태...'충격' [3] espiritu 2011.07.16 3315
167 [바낭] 출근길, 지하철에서 카페타 읽는 패션피플 청년 발견. [8] Paul. 2011.04.28 3324
166 [우행길] 26. <마음의 진보> 카렌 암스트롱 자서전 : 전직 수녀이자 세계적인 종교평론가.. [7] being 2011.03.16 3327
165 온종일 고양이와 지내본 한 달/자랑하고 싶은 어떤 친분/ 유진박의 연주를 직접 들어본 적이 있나요?/도무지 운동이 하기 싫을 땐 [24] Koudelka 2015.02.04 33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