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9 21:36
아래 버스 폭발 글에 대한 01410님의 댓글을 보곤 검색해 봤더니
이미 전에 천연가스 버스의 위험성에 대해 말들이 많았군요.
기사 글 중에 이런 말도 있던데...
정부가 책임 소재를 놓고 핑퐁게임을 되풀이하면서 전국의 950만명의 CNG버스 승객들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타고 오늘도 출퇴근을 하고 있다.
에휴...정말 양 발 절단되신 여자분 너무 안스럽네요. 당분간 무서워서 버스 못탈거 같아요.
2010.08.0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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