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0 15:54
2023.03.10 15:57
2023.03.10 15:58
그러니까 제 버킷 리스트에 줄이 하나 그어졌습니다.
2023.03.10 16:04
임영웅 콘서트 영화 보러 온 관객들처럼 구별하기 쉬운 사람들은 없습니다.
2023.03.10 16:05
븡루스카이 코드 보내주실 분 계신가요.
2023.03.10 16:07
그런데 블루스카이나 다른 어디로 간다고 해도 중요한 건 타임라인을 형성하는 사람들이지 않습니까.
2023.03.10 16:08
아무리 트위터처럼 써도 게시판은 트위터가 아니에요.
2023.03.10 16:23
지금 제 부계 타임라인엔 연예인들과 귀여운 동물들만 뜹니다. 안전하고 스트레스 없는 세계지만 이건 트위터가 아니에요. 인스타그램이지.
2023.03.10 17:02
2023.03.10 1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