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53115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823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311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525
247 짧막하게 김연아 변호글 쓰고 있었는데 에라 모르겠다 탑밴드 얘기나 [11] nabull 2012.05.23 3687
246 핸드폰 요금 2천만원... [7] Jade 2010.11.03 3693
245 바낭) 아는 분도 계실 '그녀' 오늘은... [18] sweet-amnesia 2011.05.20 3697
244 근데 요새 영화관에서 자주 보이는 "거기 혼자오신 분 어쩌구" 하는 광고요.. [10] 폴라포 2010.07.13 3705
243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기자센스. [11] 아.도.나이 2010.08.31 3707
242 해외 연애 카더라 뉴스 - 타란티노와 우마 서먼이! [11] 로이배티 2014.05.29 3719
241 루이와 오귀스트님의 "채널 예스-땡땡의 요주의 인물" <윤하> 편이 새로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15] 몰락하는 우유 2010.06.10 3723
240 집에 가고 싶지도 않고 딱히 누굴 만나고 싶지도 않을 때-동네1 [10] Koudelka 2011.06.24 3745
239 듀게 성향 논고 [9] lonegunman 2013.04.01 3745
238 후쿠시마 원전에 대한 오해들. [5] 부기우기 2011.03.13 3753
237 위대한탄생은 끝까지 실망 시키지 않네요(...) [3] 달빛처럼 2011.05.28 3756
236 앤 해서웨이 신작 [One Day] 포스터 [14] 보쿠리코 2011.02.15 3758
235 어머 붕가붕가가 정말 있는 단어였다니.... [6] 레드필 2010.11.01 3760
234 우리 나라 헌법 전문 참 좋네요. [12] so raw 2013.05.25 3771
233 클럽은 가지만 나이트 클럽은 한 번도 안가보신 분들? [19] 와구미 2010.10.14 3774
232 충치있대요. 근데 아말감이 그리 안좋은건가효ㅠ.ㅠ [7] Paul. 2010.10.06 3780
231 차가 없으면 비호감이라구요? 괜찮아요, 어차피 전, [21] chobo 2013.04.26 3785
230 저의 캔커피 인생에 새로운 장을 열어준 칸타타 아메리카노 아이스 커피 [5] 스위트블랙 2010.07.10 3787
229 벽돌을 나를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5] 데메킨 2011.10.17 3790
228 퍼디난드 결국 김갑수의 노예가 되나. [12] Aem 2010.12.13 379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