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6 20:33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672921_32524.html
파면 팔수록…교인 479명·시설 5곳 또 나와
12시간 동안 교회를 뒤져서 180여건의 자료를 확보했는데 신천지 교인 470여명과 신천지 시설 다섯 곳 등이 새롭게 확인됐습니다.
검찰이 신천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두 번이나 돌려 보내지 않았더라면, 진작에 확보해 코로나 확산 방지에 활용할 수 있는 자료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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