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낸 돈으로 왜 부자들 밥을 먹여 줘야되지?

필요한 사람에게 더 많은 지원을 해 주는 방법을 모색해야 하는 것 아냐?

 

막연히 무상급식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저지만

막상 이런 의견을 들으니까 무상급식이 포퓰리즘이라는 말이 설득력있게 다가오는것 같기도 하군요

무상급식을 찬성하시는 분들은 이러한 의견에 어떠한 반론을 지니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01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987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300
109154 [회사바낭] 그분의 운...(...) [7] 가라 2019.07.15 1417
109153 스파이더맨 과 알라딘 [1] 칼리토 2019.07.15 810
109152 미드소마 감상기(스포일러 없음) [3] ally 2019.07.15 1603
109151 오늘의 패션 엽서(스압) [3] 파워오브스누피커피 2019.07.15 371
109150 [넷플릭스바낭] '초자연 현상의 목격자들'이라는 대단한 제목에 끌려서... [5] 로이배티 2019.07.15 3940
109149 [윔블던 테니스 결승] 조코비치 대 페더러 [4] 왜냐하면 2019.07.15 830
109148 고백 - 내게 무해한 사람 중 Sonny 2019.07.14 877
109147 백현 - 유엔 빌리지 [3] Sonny 2019.07.14 1160
109146 KFC 닭껍질튀김 후기(혹은 상황) [2] 메피스토 2019.07.14 1293
109145 인류의 위대한 발명 [12] 어디로갈까 2019.07.14 1639
109144 드라마 보좌관 시즌1을 보고..(스포유) [1] 라인하르트012 2019.07.14 1017
109143 최근 성범죄 사건을 바라보며 [1] 메피스토 2019.07.13 1113
109142 너무 잘하죠 조선일보 폐간 [2] 가끔영화 2019.07.13 1233
109141 드디어 봤다 기생충(스포주의) [1] 왜냐하면 2019.07.13 1156
109140 [oksusu 무료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underground 2019.07.13 480
109139 [넷플릭스바낭] '해빙'을 봤습니다 [12] 로이배티 2019.07.13 1079
109138 충무로 뮤지컬 영화제 오늘 3시 충무아트센터에서 단편상영전(무료) [2] 하마사탕 2019.07.13 388
109137 kbs2 대화의 희열2 - 호사카 유지 교수 편 [2] 보들이 2019.07.13 1182
109136 중국의 친일파 [2] soboo 2019.07.12 982
109135 복날이군요 [3] 메피스토 2019.07.12 54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