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8914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955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91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9220
16 [포탈 바낭] 바닐라 크레이지 케이크 먹었어요. [6] 타보 2010.07.14 4884
15 예전 청룡영화제 축하공연. 스타들 공연보다 이게 더 좋습니다. [12] 말린해삼 2010.10.30 3175
14 "죄송해요. 게이가 아니어서." [6] 프레데릭 2010.10.31 4777
13 [게임잡담] 스트리트파이터 x 철권 / L.A. 느와르 /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 속편 (수정했습니다;) [14] 로이배티 2011.05.14 1656
12 바낭/ 포용 [1] 검프 2011.06.16 758
11 연애하려면 낭만을 버려라, 캣우먼의 발칙한 연애 관찰기[책] [5] catgotmy 2011.07.22 2835
10 [경악]네이트/싸이월드 해킹당했다네요 [13] kiwiphobic 2011.07.28 3549
9 멘탈리스트냐 하우스냐 [12] 홍시 2012.04.25 3424
8 [음주바낭] 기분 좋아요. 이 기분이 깨지기 전에.... [5] 오늘도안녕 2012.09.14 1524
7 이건 영미권에서 뭐라고 부를까요? [28] amenic 2012.09.15 9018
6 [바낭] 작금의 모든 시름을 잊게 만들어주는 단 한 가지 [8] 닥터슬럼프 2012.10.09 3194
5 지금 많은 사람들의 심정이 이럴 것이고 저도 이렇습니다만, 그래도 저도 여러분도 위로를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4] 데메킨 2012.12.20 1751
4 [엽편] 초능력, 영웅 그리고 연애 [5] clancy 2013.05.20 1538
3 맞춤법은 틀릴 수밖에 없어요. [9] 가끔명화 2013.09.09 1477
2 힘든 한 주였습니다. [1] 푸른새벽 2013.10.20 1374
1 저스티스 파티는 오늘도 저스티스해 [2] 타락씨 2019.10.14 52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