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ee란 미드를 좋아해서 시즌2가 끝날때까지 열심히 봤거든요.

 

 

여기 체리스 팸핀코도 나오는데 마지막회에 불렀던 노래를 들으면 예전 노래 듣는 기분이랄까 그런 기분이 들어서요.

 

 

가사도 그렇고 그래서 이노래를 자주 듣게 되는거 같아요.

 

 

 

 

 

 

 

이드라마 끝날때까지 게이이야기나 정체성이야기나..

 

루저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계속 나올테고

 

내용이나 설정이 막장으로 가고있지만 시즌3가 끝날때까진 계속 사랑하는 드라마가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그나저나 요즘 잠을 제대로 못자서 큰일이에요.

 

일하면서 히스테리도 나오는거 같고. 아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955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840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8611
485 뒤늦게 올리는 엔니오 모리꼬네에 관한 개인적인 추모글 [9] crumley 2020.07.24 569
484 kt 위즈의 창단 첫 승을 축하 합니다. [3] 달빛처럼 2015.04.11 655
483 인용, 신천지, 마스크, 오명돈에 대한 쓸모없는 의견 [4] 타락씨 2020.03.02 694
482 약속된 무쓸모의 타락씨가 이렇게 귀여운 여동생일 리가 없어!? [4] 타락씨 2020.02.29 696
481 오늘의 노래) 윤종신 -치과에서 발광머리 2012.03.07 758
480 특수부 명칭 변경, 땔감 조국 센세는 왜 오늘 장관직을 사퇴하셨나 [1] 타락씨 2019.10.14 785
479 아버지가 자식에게.. 작은가방 2012.12.20 795
478 정치 바낭 hermit 2012.11.24 796
477 [동영상] Tamia - Officially Missing You (Album Edit) (Promo Video) + 아이유가 부른 버젼도 추가요 [6] miho 2012.04.06 813
476 [바낭] 아아 한시간 반 남았다니 데메킨 2014.07.01 818
475 오후 다섯시_ Dr. dog_the breeze yusil 2011.12.07 824
474 뭘 이깟 일로 실망까지나 (선거얘기) [3] cnc 2012.04.12 828
473 이 악당 어디서 봤드라 [2] 가끔영화 2011.11.12 830
472 [야자] 새해에 소원 하나씩 이야기 해야지 [8] Weisserose 2011.12.31 844
471 [듀나인] 여드름관련. 피부과 추천 받아요! [1] cognition 2011.12.08 851
470 [바낭] 나만 가지고 있는 징크스?! [7] hazelnut 2012.04.10 889
» (바낭)이노래 들으면 예전 노래 듣는 기분이에요. [1] 은빛비 2011.07.12 909
468 아까 꾼 꿈 [2] 닥호 2013.03.10 970
467 [듀샤클] 아이엠 같이 봐요! ^0^ fysas 2012.06.18 976
466 디아블로3 한정판을 구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 [1] chobo 2012.04.26 98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