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5 11:28
0.
오늘의 외부 움짤.
1.
해피 어린이날. 옛날엔 학교에서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가장 행복한 거예요. 어린이날이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으니까요, 따위의 말로 어린애들을 현혹하고 그랬답니다.
2.
근데, 요새도 뽀로로가 남북합작인가요? 그 동안 특별히 뭔가 바뀌었다는 소문이 없으니 여전히 북한 인력으로 하는 거 맞겠죠? 아닌가...
3.
어제 국보 소녀의 공연은 조금 실망. 너무 립싱크 티가 나더군요. 하긴 촬영 사정 상 제대로 찍는 건 어려웠겠죠. 그래도 뮤직 비디오는 제대로 찍었기를 바라요.
4.
태릉선수촌이 6년 전 작품이네요. 2005년 작. 벌써 그렇게 되었나. 근데 그 동안 김별은 뭐했죠. 요새 화장품 모델 하는 게 보이긴 하는데, 그래도 작품이 너무 없잖아요.
5.
한동안 옛날 중국 영화들을 리뷰하지 않았군요. 그건 순전히 최근 DVD 구입이 거의 없었기 때문. 오래간만에 예스아시아에 가보니 분위기가 낯설군요.
6.
지금 시내에 나가면 애들이 바글바글하려나요. 외출을 하긴 해야 하는데...
7.
오늘의 자작 움짤. 오늘 새론양은 잠실에서 시구한답니다.
2011.05.05 11:36
2011.05.05 11:41
2011.05.05 11:41
2011.05.05 11:43
2011.05.05 11:45
2011.05.05 11:46
2011.05.05 11:49
2011.05.05 11:56
2011.05.05 12:16
1. 소년중앙에서 보면 일제시대때는 어린이들도 산에가서 송진캐오고 그랬어요 라거나 북한 어린이들은 어린이날 없이 불행하게 보내요라는 말도 있었죠. 절대 거긴 선진국 이야긴 안나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