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7 15:44
전 방금이었어요!
주로 제가 듀게에 들어오는 패턴이 할 일이 무지하게 많을 때 , 인데요... (현실도피랄까...)
지금도 좀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에게 부탁을 받아서 무언가를 며칠 안으로 끝내줘야 합니다....
갑자기, 클로버의 라비다로까(La Vida Loca) 가 너무 좋은데요???
무대가 열렸다~ 막이 올랐다~
이 부분 길미죠?
목소리 진짜 매력적이네요~
길미 것만 따로 들었을 땐... 혼자로는 좀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래퍼들을 대동하고 중간에 치고 들어오는 목소리는 정말~ 좋네요!!!
2011.04.27 15:48
2011.04.27 16:37
2011.04.27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