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14:26
https://m.youtube.com/watch?v=oaw9Vpa0JDM
콜드 케이스
곡명은 Nara
https://youtube.com/playlist?list=RDxcmVYUoDNlQ&playnext=1&si=WGEhSDRq1kKrG0Jx
한 회 도입부에 나왔던 Bush의 Machinehead
수영부 소년들이 코치한테 성 추행당한 사건을 다루던가 했을 겁니다.
Bush 리드 싱어는 개빈 로스데일이었고 그웬 스테파니와 결혼했다가 이혼. 콘스탄틴에서도 작은 역으로 나왔죠
로스데일도 잘 생기고 모델 좀 한 딸도 예쁘죠
2024.05.20 18:34
2024.05.20 18:39
2024.05.20 18:47
웃을 때 눈 모양이 정말 매력적이죠 ㅎㅎ 말씀해주신대로 콜드케이스에 삽입곡들이 훌륭한 것이 많았어요. 저는 거의 미드 삽입곡들로 팝음악을 접한 편인데 그중에 하우스하고 콜드케이스 비중이 큽니다 ㅎㅎ
2024.05.20 18:56
주제곡도 E.S.Posthumus란 형제가 결성한 일렉트릭 밴드의 곡 일부를 가져 온 거예요. 유튜브의 저 곡 nara전체가 있고요.
같은 제리 브룩하이머 사단이 제작한 without a trace에서 tears 4 fears의 mad world 접했고요. 이 노래 불어 버전이 쓰리 파인즈에 나왔죠.
저는 스몰빌도 음악을 잘 썼던 기억이 나요, 한 회 마지막에 에이브릴 라빈 I'm with you 나오던 게 그 회 주제 분위기랑 딱 들어맞던 기억이 있어요.
서양인들이 눈웃음짓거나 하지 않는 거 같은데 캐슬린 모리스는 그 눈웃음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도 예쁘게 본 듯도 해요
콜드 케이스 릴리 오랜만이에요. 캐서린 모리스 여기서 정말 예쁘게 나왔었지요.
언급하신 에피소드도 기억이 나요. 아마 1시즌 후반쯤 에피였을 겁니다.
OTT어딘가에서 서비스 하겠지요? 갑자기 보고싶네요 ㅎㅎ 찾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