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0 11:09
상수 조회 수:391
2024.05.20 13:04
장진영씨가 처음에 배우한다고 했을때 아버님이 반대를 했었는데 그렇게 일찍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자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진작 허락해줄 걸 그랬다고 하셨다는 말이 참 슬펐어요.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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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씨가 처음에 배우한다고 했을때 아버님이 반대를 했었는데 그렇게 일찍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자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진작 허락해줄 걸 그랬다고 하셨다는 말이 참 슬펐어요.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