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4 22:14
11월에는 영화 많이 보고 관련 글을 많이 올려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개봉작은 우선 초능력자와 소셜 네트워크, 하트비트를 볼 것 같군요.
그리고 저는 가난하니까 영상자료원에서 무료영화들을 왕창 보려고요.
스크린에서 보고 싶었던 타르코프스키의 <잠입자>와 <백투더퓨처>시리즈,
그리고 중순부터는 일본거장감독전을 보러 또 출근을 하겠군요.
2010.11.04 22:15
2010.11.04 22:19
2010.11.04 22:19
2010.11.04 22:20
2010.11.04 22:23
2010.11.04 22:25
2010.11.04 22:28
2010.11.04 22:28
2010.11.04 22:28
2010.11.04 22:28
2010.11.04 22:31
2010.11.04 22:39
2010.11.04 22:48
2010.11.04 23:40
2010.11.05 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