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5 18:49
행인1 조회 수:2370
살인사건의 진범은 존 퍼리 박사(톰 스커릿)입니다. 그는 추락한 러시아 수송기에 실려있던 다이아몬드 원석을 독차지하려고 이런 짓을 꾸민 것입니다. 마지막에 케리(케이트 베킨세일)에게 발각된 퍼리는 방한복 없이 기자 밖으로 나가 최후를 맞습니다. 케리는 사직하려던 생각을 그만두고 전근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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