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제목 너무 깝깝하죠? 흐흐.

그래도요. 위키나 건너건너 개구리뛰기로 아는 것보다는 듀게가 영험하잖겠습니까!

 

일단, 제가 기독교 성경과 나는 전설이다, 이외에는

묵시록적 세계의 픽션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는 전제를 깔고요.

매트릭스나 가타카 같은 SF의 가상현실 쪽보다는

종말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것으로,

특히 종말의 세부와 로직에 대한 묘사, 전개가 살아 있는 쪽으로 부탁드립니다. 물론 드라마가 강한 것도 좋고요,

드라마, 영화, 소설 다 좋습니다. (그외 장르도 괜찮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36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141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730
37 이게 진짜 팔던 거였다니!!! [7] 남자간호사 2011.06.20 4039
36 티이라(T-ara) 롤리폴리 컴백무대.. [8] 제주감귤 2011.06.30 2278
35 모니터를 닦았더니 PC가 빨라졌어요? MP3를 여러번 복사하면 음질이 떨어집니다? [15] chobo 2011.07.07 3162
34 집에서 팥빙수 해드시는 분들 얼음은 뭘로 가세요?? [25] 레옴 2011.07.25 3331
33 전 요즘 1990년대 영화를 보고 있답니다 :) [14] 잠시만요:p 2011.08.18 2064
» 종말(+이후)에 관한 드라마, 영화, 문학 중에 가장 재밌는 걸 알려주세요. [20] 오늘은테레비 2011.09.08 1824
31 브라운 아이즈 걸스 'Hot Shot' 찬양 한번 하고 퇴근합니다. [5] 닥터슬럼프 2011.09.16 2342
30 일부러 느릿느릿하게 말하는 사람들이 싫어요. [12] poem II 2011.10.19 4439
29 [기사링크] 현재 추진되고 있는 게임 셧다운제에 콘솔 게임도 포함될 가능성이 크다는군요 [11] 로이배티 2011.11.08 1492
28 [바낭] 왜 정부는 지금에서야 정봉주 재판을 진행시키려 하는 것일까요?? [4] 마으문 2011.12.20 2937
27 정봉주 오후 5시 입감 ㄷㄷㄷ [22] utopiaphobia 2011.12.22 4341
26 미친 너구리 [8] HardCore 2011.12.26 2439
2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almaria 2012.01.01 688
24 안경 착용하지 않아도 3D영화 보다 더 강도 높은 입체 효과 느낄 수 있는 리미트리스 [4] 감자쥬스 2012.03.26 1283
23 21세기 가족 [5] ageha 2012.04.10 1108
22 다이어트와 관련된 찌질한 정보들.. [9] being 2012.05.13 4270
21 (바낭)드라마 '각시탈'에만 있는것 [4] 수지니야 2012.07.10 1826
20 다크 나이트 라이즈 이해 안가는 부분들 (내용공개 많음) [28] 곽재식 2012.07.20 4964
19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을 믿는 종교 [16] 13인의아해 2012.07.27 4123
18 김윤석씨가 시나리오 각색까지 참여했나 보네요. [39] 이솔2 2012.08.21 1104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