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창간한 월간 나,들(한겨레신문사)에서

그 청년을 수소문 하며 찾다가

당사자는 찾지 못하고 친어머니를 찾아 단독 인터뷰를 했는데..

지금까지 그 MB청년에 대한 소문은 모두 거짓이였다고 합니다.

대기업 입사, 조선일보 기자 특채.. 등등요


보니까 주위 사람들에게 험한 소리도 듣고

여동생은 집안 창피하게 했다며

거의 의절 비슷한 상태인거 같구요

일정한 직업 없이 떠돌며 노가다꾼으로 지내는데

술에 빠져서 몸도 많이 망가졌다고 하네요.

새누리당(구 한나라당)은 그 사람을 이용만 하다 버린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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