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8 00:50
가끔영화 조회 수:1279
미성년 연예인 성추행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소속사 대표가 억울하다고 기자회견을 했는데 너 죽고 나 살자 식이군요.
자살미수는 자기 때문이 아니라 호빠 남친 때문에 그런거라고, 호빠남친이 스폰 아줌마와 살림을 차렸는데 아줌마가 국회의원 마누라 라고도.
2011.11.08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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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8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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