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7.02 22:00
개인적으로 영화는 별로였는데, 배우 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평소 영화에 자주 나오던 익숙한 배우들이 아니라 새로운 얼굴들이라 신선했어요.
저는 강소라. 카리스마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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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3 00:42
저도 영화자체는 별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