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7 14:19
저는 저 말이 왜 이렇게 싫을까요.
제가 참 싫어하는 문장이
'오빠가 해줄게'랍니다.
시혜적인 느낌도 나고
생색내기 같기도 하고
제가 예민한 거 인정하는데요
듀게분들도 많이 쓰세요?
2010.07.07 14:21
2010.07.0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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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7 14:59
2010.07.0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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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느 정도 동등한 위치일때는 잘안씁니다.
동료의 일을 해'줄'때도 '내가 할까?' 혹은 '내가 할께' 등으로 쓰게 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