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투라지 시즌7 에피소드2 엔딩송

2010.07.13 02:13

eple 조회 수:2558


빈스님이 아리님과 에릭의 걱정을 뒤로하고, 비행기에서 점프하면서 흘러나오는 노래입니다.

듣자마자, 우왕.... 이런 탁월한 선곡같으니라고 !!

처음 들어보는 곡이라 검색을 해봤더니 영국(+스리랑카 출신) 래퍼 M.I.A 곡이더라구요.


이거 쟈니 유타와 보디가 함께 거시기 했던 그 오래된 영화가 생각나기도 하고,

이런 스포츠 우리나라에서도 할 수있나요?


정말 마약보다 더 황홀한 아드레날린이 ?!?!?!?!



M.I.A - Space Odyssey (There's Space For All Dat I See)


gravity's my enemy

it grabs on me like i'm a leech

the stars are bangin close to me

as i'm floating in a light odyssey


my lines are down you can't call me

as i fly around in space odyssey

my lines are down you can't call me

as i fly around in space odyssey


like puzzle bobble on PC

it's got color when it's following me

and i still judge you week by week

and i'm here, the times they can never lose me


my lines are down you can't call me

as i fly around in space odyssey

my lines are down you can't call me

as i fly around in space odyssey


you might take a minute or two

to introduce my point of view

i need to spend some time with you

there's nothing more new on the news


my lines are down


.

.

.



Boards of Canada의 너무나 멋진 뮤비도 떠오르네요. 




더 이상 늙기 전에 꼭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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