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5 18:36
넌 누구냐 난 원한 산 적이 없는데,
세상 사는데 매번 오류에 빠지듯이 이번에도 그런거 같군요.
포킹의 영화에 빠져 너무 자만 했습니다 더 신중한 리플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예기치 않게 여러말이 나온 크림님 미안하고 감사하고요 못나도 이해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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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6 00:48
물론 보다 좋게 사과하고 해결될 수 있었던 걸 극적으로 터트려주신 분이 있어서이긴 하지만요.
논란 중 하나인 '친목질'은 가영님께 쪽지 한 번 보내본 적 없는 저로서는 여전히 황당합니다만
보는 사람이 친목으로 느껴지면 그렇다는 의견도 있으니 어쩔 수 없군요.
가영님에 대한 얘기는 그 글(배용준)에서 문제 많은 제 두 번째 댓글보다는 '그런 의미가 아니었을거다'고 가볍게 단
첫 댓글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