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자식의 영화 중 이영화를 가장 많이 기억하실 듯 합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저렇게 될까 하겠지만 충분히 저와 같은 사람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애 나보면 안다고 합니다.

보기가 좀 힘든 영화 중 하나가 수용소 영화인데 아이 까지 있으니 더욱 그렇군요.

아빠랑 같이 이제 잡혀 와서 사복을 입고 있어요.

15년 더 커서 사진이네요,조르조 칸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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