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타를 방금 보고왔는데
생각보다 저는 괜찮더라구요
근대 영화를 보면서 몇가지 궁금증이 있었는데

엄마에게 자신의 엄마라면 이것을 먹으라고 했는데 그게 뭔가요? 자신의 피부일부분같은데...

그리고 시작장면에 혼자 자위? 하는 장면과 중간에도 계속 알수없는 행동을 하는데
이건 뭔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모겠어요 ㅠㅠ
엄마가 손을 넣고 닦아주는 행동도요ㅠ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모바일이라 쓰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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