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09 18:53
키 172 나이 30대후반 67키로였던 몸을 58키로까지 줄여놓았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뱃살이 줄지 않아요. ㅠ.ㅠ 임산부로 종종 오해받던 (가끔 자리도 양보받고는 했죠... 우엥) 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했더니 5개월에서 3개월로 줄어든 것뿐! 여전히 임산부의 포스를 뿜어 내네요. 뱃살이 제일 먼저찌고 가장 나중에 빠진다더니... 몸무게는 빠졌지만 제일 중요한 부위는 그다지 효과를 못봤군요. 몸무게는 더 안 줄어도 되는데 뱃살만 빠졌으면 좋겠어요. 더 빠지면 빈약해 보일것 같아요. 흑흑... 둥근배... 아이패드로 글쓰는거 힘드네요...
2011.03.09 20:21
2011.03.0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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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9 21:13
2011.03.09 21:54
2011.03.09 22:07
2011.03.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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