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리스트 오른쪽 날짜와 본문의 댓글 밑 날짜를 시간으로 변경하였습니다.

2010.06.03 05:37

DJUNA 조회 수:16449

1. 특히나 듀게처럼 글이 많이 쌓이는 경우, 리스트 오른쪽 날짜는 별 의미가 없죠. 전부 다 똑같으니까요.

해서 시간으로 변경해보았는데요. 이에 대한 의견을 선택해주셨으면 합니다. 기능적이긴 한데, 좀 복잡보이는 단점이 있네요.

1) 년도 - 달 - 일 (기존의 것)

2) 달.일 시.분 (지금 상태)

3) 달 - 일 - 시

4) 기타.

2. 댓글 밑에 출력되던 날짜에 대한 문제는 꾸준히 변경의 필요성을 제기하는 분들이 계셨고, 저 역시 공감하여 바꾸어 보았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도 말씀하여 주세요. 이건 그대로 가도 무방할 것 같아서, 따로 선택지를 내진 않겠습니다. 정 싫으면

말씀하여 주세요.

3. 오늘 아침 여덟 시 이후, 속도는 어떻게 나올런지 모르겠네요.

이 게시물을

DJUNA

2010.06.03 05:43

지금 왼쪽, 아이디 하단의 모습이 달.일 시.분으로 변경한 상태입니다.

댓글
egoist

2010.06.03 05:46

핫...이런 시간대에까지+ㅅ+

댓글
DJUNA

2010.06.03 05:48

의견을 말씀하세요!

댓글
egoist

2010.06.03 06:01

시간이 표시되니까 좋기는 한데 이게 꼭 필요한 기능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드네요. 옛날 글 검색을 위해 듀게 게시판에 붙어있던 구글링을 이용하는 경우라던가 그런 때에는 몇년도 글인지 알 수 있는것도 나름 유용했거든요. 한 일년 있다 갈아엎을 게시판이라면 몰라도 요전 듀게도 상당히 오래 갔었으니까요. 글이 오래 쌓이면 쌓일수록 년도 표시의 유용성은 증가하는듯 해요. 시간 표시는 편하긴 하지만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어떤 게시판을 보면 하루 안쪽의 글들은 시-분만 표시가 되고 하루가 지난 글들은 자동으로 연도-달-날짜로 바뀌어 표시되도록 되어 있던데 그건 좀 복잡할려나요.

댓글
egoist

2010.06.03 06:02

그게 복잡하다면 전 그냥 년도-달-일이 달-일-시-분 보다 장기적으로 좋다고 생각됩니다.

댓글
허기

2010.06.03 06:18

저도 리스트에서는 기존처럼 년 - 월 - 일이 좋은 것 같고요.
댓글은 지금이 좋은데 시.분으로 되어 있는 것을 시:분으로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egoist

2010.06.03 06:23

저도 댓글은 허기님 의견에 찬성.
.보다는 :이 더 직관적이고 알아보기 편해요.

댓글
BAT

2010.06.03 14:37

저도 년원일이 나오는 쪽이 나중에 검색할 때 유용해서 좋더군요. 그렇게 유지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magnolia

2010.06.03 16:06

저는 초 단위까지 나왔으면 좋겠어요.
글이 써진 정확한 시간을 기록한다는 의미에서.

댓글
DJUNA

2010.06.03 16:59

초단위는 칸이 모자르지 않을까요?

댓글
Ding

2010.06.03 17:30

23:18:03 이런 식으로 표시하거나, 이전처럼 마우스를 올리면 초가 표시되게 하면 되지 않을까요? 댓글이 이어지는 경우에는 초까지 표시되는게 좋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게시물을 열면 제목 밑에 작성자 이름과 조회수만 나오는데 예전처럼 글쓴해-날-일-초까지 나왔으면 합니다.

댓글
고인돌

2010.06.03 17:41

본문 제목 옆의 답글 숫자표시등 본문에 달린 답글 작성자의 아이디를 표시한 색상이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조금 짙은 색으로 해주셨으면....

본문 제목에 붙는 시각표시는 년,월,일,시,분.( 이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것 같고.)
답글에 붙는 시각표시는 년,월,일,시,분,초.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지만, 답글의 초까지 붙는 표시는 2줄이어야 하니 판단해서 해주시면 좋겠어요.

댓글
고인돌

2010.06.03 17:47

엮인글의 태그는 에러로 뜨고, 답글들에 달린 링크는 클릭으로는 반응이 없습니다(복사하기 새창열기 붙여넣기를 해야 사용 가능.)

댓글
DJUNA

2010.06.03 17:51

고인돌 / 말씀하신 세부 사항은 일단 그냥 방치하고 있어요. 지금 가장 중요한 건 어떻게든 사이트를 최대한 가볍게 하였을 때, 속도가 제대로 나오냐 하는 것이죠. 링크는 애드온을 일부러 꺼두었어요.

댓글
DJUNA

2010.06.03 17:53

엮인 글의 태그라는 건 뭐죠?

댓글
고인돌

2010.06.03 18:06

위 본문에서 복사했어요. 태그?= 링크.

엮인글 : http://djuna.cine21.com/xe/?document_srl=8450&act=trackback&key=709
== 요걸 클릭해도 페이지가 안 떠요.(저만 그런지도 모릅니다. IE8 + win7 )

댓글
DJUNA

2010.06.03 18:12

고인돌 / 저건 원래 안 뜨는 거 아닌가요? 보통은 무슨 페이지가 뜨죠?

댓글
고인돌

2010.06.03 18:18

DJUNA/ 원래 안뜨는건가요? 저도 사실은 잘 몰라요. ^^
그렇지만.. 마우스포인터를 글에 맞추면 손바닥 모양으로 변하고... 손바닥 모양으로 변한 곳은 다른 페이지가 링크 되어 있는 표시이며,
그 것을 클릭하면 해당 페이지로 바뀌거나 새 창으로 그 페이지가 뜨는게 일반적이잖아요.

댓글
고인돌

2010.06.03 18:22

엮인글이라는게 뭔 소린지도 잘 모르겠어요. 본문과 뭔가를 엮은글이라는 뜻인지, 본문과 연관된 다른이의 같은 유형의 글을 연결한 페이지라는지
그 표시의 용도가 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 이 게시판 모든 글들의 하단에 엮인글이라는 링크가 달려 있거든요.)

댓글
DJUNA

2010.06.03 18:45

고인돌 / 엮인글이라는 건, 다른 게시물에 대하여 관련글을 써서 보낼 수 있는 기능이에요. 트랙백이라고도 하죠. 이렇게 하면 해당 사안에 대해, 답글 보다 더 자세히 피드백을 할 수 있고, 이는 교류를 증진시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제 3 의 유저들은 해당 링크를 따라 좀 더 다른 내용을 볼 수가 있게 되는 것이죠.

가령 고인돌님이 지금 이 게시판에 글을 하나 쓰시면, 목록 버튼 오른쪽에 트랙백 버튼이 생길 거예요. 그럼 일단 상대 게시물의 트랙백을 복사해와서, 트랙백을 누른 후, 붙여 넣어 보냅니다. 반대로 블로그에서 쓴 글을 이 게시판에 트랙백으로 보내고 싶으시다면, 말씀하신 게시물 하단의 트랙백 주소를 클릭하시는 거죠. 클릭이라는 건 트랙백 주소에 대한 자동 복사 기능입니다.

댓글
qwer999

2010.06.03 18:46

라인에 마우스 올렸을때 배경색이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누가 쓴글인지 확인하기 힘드네요

댓글
고인돌

2010.06.03 18:56

DJUNA / 엮인 글에 대한 설명 고맙습니다. 그런거군요. ^^;;
그런데도.. 설명을 자세히 읽어 보았는데도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제 컴퓨터 실력이 부끄러워요.

댓글
DJUNA

2010.06.03 19:07

고인돌 / 보여드리기 위해 지금 한번 해봤는데, 듀게에선 예쁘게 안 나오네요. 지금은 그냥 하지 마세요;

댓글
헬마스터

2010.06.03 20:40

저도 분까지는 다 나오면 좋겠어요. 댓글이 진행중인지 아닌지 헷갈리거든요.

댓글
머핀탑

2010.06.04 00:09

늦었는진 모르겠는데, 글목록의 날짜는 당일 글에 한해서 시간이 나오고, 그 전 글은 날짜가 나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댓글
에이왁스

2010.06.04 08:05

저도 머핀탑님의 의견처럼, 당일엔 시:분으로 하루가 지나면, 지금처럼 날짜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날짜만 나오니 이 게시물이 몇시에 씌여진 것인지 알 수 없어서 궁금하네요. ^_^ 댓글도요.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348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272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3131
126931	강남 1970 (2015)	catgotmy	2024.08.08	142
126930	프레임드 #881 [4]	Lunagazer	2024.08.08	54
126929	故정은임 아나운서 20주기 공개방송	civet	2024.08.08	200
126928	넷플릭스 [가스인간 1호] 드라마 제작 [9]	DAIN	2024.08.08	381
126927	미 대선 잡담 080724	theforce	2024.08.08	195
126926	[넷플릭스바낭] 백만년만에 시리즈 하나 봤습니다. '성난 사람들' 잡담 [22]	로이배티	2024.08.07	479
126925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해설 영상	상수	2024.08.07	164
126924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7]	조성용	2024.08.07	390
126923	프레임드 #880 [4]	Lunagazer	2024.08.07	48
126922	'십자수권'.... 또는 사망마탑 [3]	돌도끼	2024.08.07	164
126921	시인을 찾습니다	catgotmy	2024.08.07	120
126920	입추, 여름아 가라~ [5]	왜냐하면	2024.08.07	288
126919	꼰대부심 날려버린 QWER	분홍돼지	2024.08.07	270
126918	[넷플릭스바낭] 2023에 나온 옛날 영화, '바튼 아카데미' 잡담입니다 [16]	로이배티	2024.08.07	399
126917	갑자기 문득 떠 오른 사업 아이템	soboo	2024.08.07	201
126916	프레임드 #879 [4]	Lunagazer	2024.08.06	53
126915	[K-Mooc] 현대인을 위한 감정 다스리기 [1]	underground	2024.08.06	188
126914	데이빗 린치 감독님 폐기종이시라네요. [10]	LadyBird	2024.08.06	481
126913	중본철사(中本哲史)	catgotmy	2024.08.06	79
126912	[게임바낭] 허술한 듯 재밌는 변종 디펜스 게임, '쿠니츠가미: 패스 오브 가디스' 엔딩을 봤네요	로이배티	2024.08.06	163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댓글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