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10.asiae.co.kr/Articles/new_view.htm?sec=focus1&a_id=2010120819164213980



다른 멤버들은 어차피 다른 게시판에서도 올해 마감 예능인 뽑을 때 줄창 나오는 인물들이라,


별 감흥 없는데.... 박영진이 껴있는게 참 마음에 드네요.


황현희, 박성광 등과 같이 할 때는 이 둘에게 묻어가는 친구인줄 알았는데...


그 후로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서 개그를 짜고 하는거 보면, 이 친구 말개그는 진짜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현희나 박성광보다 주목을 못 받는게 아쉬웠는데... 차차 진가를 알아가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거 같다는 느낌.





그건 그렇고 유강체제는 언제 깨질런지, 텐아시아 말대로 바르샤-레알이 있는 라리가 보는 느낌도...ㅎ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195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92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243
94 [바낭] 정말 짧게 적어 보는 오늘자 위대한 탄생3 잡담 [8] 로이배티 2013.01.05 3276
93 [바낭] 이제 두 번 남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잡담 [11] 로이배티 2013.07.25 3317
92 입 진보 [15] 닥터슬럼프 2011.12.02 3372
91 [바낭] 충격과 공포의(?) 동방신기 신곡 티저 영상... 과 신인 & 듣보 위주의 아이돌 잡담 [11] 로이배티 2012.09.21 3379
90 레 미제라블 허무개그 [13] 허만 2013.01.21 3380
89 (일부) 한국 예능프로그램은 언제부터 이렇게 됐을까요. [6] 프레데릭 2016.02.06 3402
88 개 보신탕을 먹었습니다... [17] 프레데릭 2010.08.07 3422
87 제 생활리듬이 완벽하게 무너졌습니다. 제어가 안됩니다. [15] chobo 2014.03.27 3454
86 '라스트 갓 파더' 볼지도 모릅니다. [14] chobo 2010.12.22 3460
85 (언론플레이 혹은 낚일 가능성이 있는 기사 링크) [단독] 김광수 “화영, 어제 쌍둥이 언니와 함께 찾아와 통곡…” [11] chobo 2012.08.01 3468
84 짧은 뻘질문 -10 학번부터는 학번을 어떻게 읽죠? [13] 안녕핫세요 2011.01.03 3473
83 리쌍....좀 걱정했는데 [2] soboo 2013.05.22 3506
82 (뒷북성기사) 지소연, "이명박 대통령과 셀카 찍고 싶어요" [7] chobo 2010.08.11 3508
81 참 부러운 미국 대선 지지층 성향 분석 결과 [11] soboo 2012.11.08 3519
80 올해 영화제 여우신인상은 김고은이 휩쓸까요? [10] 옥이 2012.05.19 3522
» 10아시아가 뽑은 올해의 엔터테이너. [6] 자본주의의돼지 2010.12.30 3534
78 이제 교회 신도도 오디션을 보고 뽑는군요 [10] 레드필 2012.12.31 3535
77 강호동, 12월초에 무릎팍 도사 복귀 [12] chobo 2012.10.08 3551
76 [바낭] 키스와 뽀뽀의 차이 [8] 가라 2013.06.14 3555
75 잭 스나이더 신작 [SUCKER PUNCH] 티저 예고편 & 캐릭터 포스터 [4] 보쿠리코 2010.07.27 357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