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4 19:02
한국 영화사에서 박노식이란 배우만큼 한 장르를 대표하는
상징성을 지닌 인물이 또 있나 싶을 정도인데요
왜 한국의 과거 액션영화를 오마쥬하는 과정에서 박노식이란 배우를
아이콘으로 삼아 해석하려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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