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정신이라면 대놓고 저렇게 디스 할 리가 없다고 생각했죠.


애들이 광수사장까지 조종 할 정도로 영향력이 커졌거나 그런 자신감이 있는거다라고 막연한게 생각했는데

만약에 그렇다면 화영은 이미 물건너 간건가? 설마했죠.


지금 언플이 말이 안되는게

초기에 해킹이라는 말도 안되는 말을 하더니만

불과 며칠전에 억지 언플인 화영, 지연 올림픽 응원 어쩌구 저쩌구 보도자료 하나냈죠.

근데 지금와서는 화영 죽일년으로 몰고가고 있어요.


이렇게 혼란스러운 대응을 보면 거짓말하는게 누구인지 명백하게 알 수 있죠.

애초에 계획된게 아니라는것을 보여줍니다.

어쩌면 티아라 멤버들이 광수를 조종 하는걸로 보입니다.


광수도 현재 잘나가는 티아라를 지킬려면 화영을 떨궈내는게 가장 이익이라는 계산을 끝내고 저렇게 하는거죠.


예전에 광수가 남규리 내쫓을때도 다른 멤버들까지 인터뷰 시키면서 디스를 하게 하더군요.

조만간 광수가 티아라 멤버들 인터뷰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티아라 멤버들도 그런 자신감(?)이 있어서 그런 만행을 저지르고 수습할 생각도 안하고 행동하는것 같구요.


광수가 나쁜게 좋게 좋게 안내보내고 꼭 언플로 망가뜨리는 더러운 짓을 한다는거죠.

광수가 생각이 있다면 조용히 보내는게 상책인데 에휴 진짜 이런 더러운 기획사에 들어갔는지...

광수는 열혈강간이라고 강간마도 교묘하게 언플해서 묻어버리고

현재 그노마는 종편 드라마에 개명해서 나오고 있답니다.

열혈강간 몸캠지연 조폭효민까지 무슨 양아치들 데리고 운영하는지....


이렇게 기획사 전체가 꼴보기 싫은 집단은 처음이네요.


화영양은 오히려 잘됐다고 생각합니다.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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