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용건이 없으면 먼저 연락하지 않는 비사교적인 성격이지만 성격이 급한 탓에 답장은 확인한 즉시 합니다.

명절에 오는 단체 안부 문자에는 답 안하지만 그 외에는 딱히 할 말이 없는 문자/카톡은 오지도 않고 해서요.(친구들도 대체로 저 같은 성격)

 

여튼 이런 성향 탓에 아래 글에 답장이 늦는 경우에 대해서 읽기만 해도 뭔가 빈정이 상하는 기분인데,

본인이 답장을 늦게 하시는 분들은(확인이 늦는 거 말고 확인 하고도 답장 안 하시는 분들요)

자기가 보낸 문자에 상대가 답이 한참 늦어도 전혀 개의치 않으시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3200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5097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61292
126531 Love is an open door 리투아니아어 catgotmy 2024.06.23 48
126530 [넷플릭스바낭] 중국산 과잉과잉 스릴러, '사라진 그녀' 잡담입니다 (댓글 스포일러) [8] 로이배티 2024.06.22 351
126529 프레임드 #834 [4] Lunagazer 2024.06.22 55
126528 넷플-종말의 끝, How it ends 짤막 후기 [4] theforce 2024.06.22 284
126527 Love is an open door 폴란드어, 슬로바키아어 catgotmy 2024.06.22 52
126526 인터넷 글의 특징, 3줄 요약 [2] catgotmy 2024.06.22 265
126525 초원의 집 한국 첫 번역 [4] 김전일 2024.06.22 282
126524 [넷플릭스바낭] 재밌지만 난감한 대만산 범죄 스릴러 '돼지와 뱀과 비둘기' 잡담입니다 [6] 로이배티 2024.06.22 326
126523 곰이 추는 강남스타일 daviddain 2024.06.21 148
126522 프레임드 #833 [4] Lunagazer 2024.06.21 62
126521 프로야구 순위 보니 신기하네요/코파 아메리카 [9] daviddain 2024.06.21 239
126520 일상 잡담. [8] thoma 2024.06.21 250
126519 Love is an open door 네덜란드어 [1] catgotmy 2024.06.21 82
126518 Donald Sutherland 1935 - 2024 R.I.P. [11] 조성용 2024.06.21 326
126517 정신을 차리고 보니 빔프로젝터와 스크린, 사운드바에 이어 UHD 블루레이플레이어까지 질렀네요. [1] ND 2024.06.21 196
126516 [웨이브바낭] 루마니아산 시골 범죄극, '몰도바의 해결사' 잡담입니다 [4] 로이배티 2024.06.21 243
126515 프레임드 #832 [4] Lunagazer 2024.06.20 63
126514 노빠꾸 논란 catgotmy 2024.06.20 282
126513 Kendrick Lamar - Not Like Us (Live @ The Pop Out: Ken & Friends) daviddain 2024.06.20 87
126512 Love is an open door 스웨덴어 catgotmy 2024.06.20 64
XE Login